HOME천세산업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북경한국우수상품전시회에 아래와 같이 참가 합니다. -아 래- .일 시: 2001/11/20- 11/23일 .장 소: 북경 중국국제전람관 제1전시관 .출품목록: 켐피온정량펌프 , AOD펌프 , 계측기(메스타) .주 관: KOTRA .관련사이트 : www.ciec-expo.com .HOTEL:RADISSON SAS HOTEL +86-10-6466-3388 .ROOM NO : 620,631(Mr JANG, Mr HAN) -관련기사 북경서 20~23일 한국상품전 문화일보 11/02 11:27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한국상품 전시회가 열 린다. KOTRA는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등으로 특수가 기대되는 베이징 의 중국국제전람중심(CIEC) 중앙전시장 1호관에서 오는 20∼23일 ‘북경 한국상품전시회’를 갖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전시공간이 4000㎡이며 전시 참가업체도 121개사 에 달해 중국내 한국상품전으로는 최대 규모다. 당초 참여업체 목표는 80개사 정도였으나 중국의 2008년 올림픽 유치가 확정되 고 WTO 가입이 확실시되면서 중국 시장을 공략하려는 업체들의 신청이 크게 늘었다. 당초 246개사가 참가신청서를 냈으나 전시공간 부족으로 인해 상 품 우수성 등을 심사, 절반 가량의 업체만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참가를 허용했다. 전시장은 한국 홍보관, 자동차 홍보관, 전기·전자·정보통신관, 소비재상품관,기계류·부품관, 석유화학제품관 등으로 구성되며 중소업체 제품 위주로 행사를 진행하지만 한국 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현대·기아자동차, 삼성SDI 등 일부 대기업도 참가 시켰다. KOTRA 관계자는 “WTO 가입 이후 관세 및 비관세 장벽 완화를 예 상한 국내 업체들의 중국 시장 공략 열기를 반영한 것”이라며 “5000명 이상의 중국 바이어 상담과 100만명 이상의 일반인 관 람객을 유치, 5억달러 이상 규모의 상담 성과를 내는 것을 목표 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범 기자 clove@munhwa.co.kr
2001-10-24
당사는 대미환경산업시장개척단의 일원으로(한국기계산업진흥회주관) 미국 Atlanta에서 열린 "수질환경전시회(WEFTEC2001)"참가하여 선진기술 확인 및 상담, 우수환경시설 시찰과 당사 정량펌프 및 AOD펌프의 전시,홍보 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 왔습니다. 일정: 2001.10.10-2001.10.17일 참석: 대표이사 신효순, 전무이사 백영기 기타: 국내 18개사 21명 참가. 관련사이트 : www.wef.org
2001-10-20
안녕하십니까 천세산업입니다. 천세산업 환경사업부에서는 금번 폐수처리용 특수 미생물 제제인 네오리퀴드푼다 를 개발, 시판하여 그에 관련된 사항을 홈페이지에 등록하였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본사로 문의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
2001-08-20
천세산업(주)는 철저한 시장조사와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출주력 상품으로 개발한 소형정량펌프인 KS펌프 500대를 대만업체에 수출하였습니다. 중국 및 동남아 시장 석권을 목표로 개발된 KS펌프는 정밀 다이캐스팅기술 및 반영구적인 내마모재질로 제작된 구동부와 조립부위를 최소화한 일체형 바디로 품질 및 가격대비 우수한 성능의 펌프로서 세계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 관련 사진 ] (사진설명 : 대만수출을 위해 콘테이너에 선적하는 모습)
2001-05-30
제23회 국제환경기술전 참가 The 23rd International Exhibition on Environmental Technologies 2001 (ENVEX 2001) 전시기간 : 2001. 6. 11(월) - 6. 14(목) (4일간) 천세는 envex2001행사에 정량펌프 및 계측기, 에어다이아프램펌프등을 출품 하여,참관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속에 무사히 전시회를 마쳤습니다. 특히 무맥동 정량펌프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신 여러분에 천세는 더욱 분발하여 정량펌프의 선두를 지킬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관련사진 ]
2001-06-15
안녕 하세요. 천세산업 입니다. 저희 홈페이지를 찿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맞이하여 천세산업은 더욱더 펌프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할 것입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천세산업을 지켜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01-07-25